2019.07.27
이번 청문회는 뜨거운 무더위 속에서 6번째 모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합하여 미스터 피자집으로 결정! 처음 주문하는데 있어 토핑과 사이즈에 대해 고민을 하다 피자2판과 샐러드바를 이용하였답니다.
고민 끝에 주문한 피자 2판!
샐러드바와 함께라 양이 엄청 많았지만 생각과 달리 다음에는 무한리필 집으로 가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깨끗이 비운 접시를 보고
서로 웃으며 모임을 마무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