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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별ILS활동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1-09-24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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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수)에 개인별자립지원활동으로 서울대공원 즐기기를 진행하였다.

대공원역에 내려 동물원까지 코끼리 열차로 이동했다.
내담자 스스로 난생처음 무인발급기에서 입장권을 결제했다.
그리곤 설레는 마음으로 코로나19에 전화인증을 통해 동물원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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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를 보고 구경하고 싶은 동물을 내담자가 지정하고 동물을 보기 위해 찾아 나섰다.
첫 번째 기린은 수월하게 찾았다.
목이 긴 이쁜 기린을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처음으로 내담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녀도 한 번도 사진 찍기를 해본 적이 없다 하였다.
사진 찍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담자였지만, 기분 탓인지, 친구들과 어울려 사진도 찍고, 스스로 동물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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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코끼리를 찾아 나서는 길에는 미어캣, 코뿔소, 하마 등의 여러 동물을 구경하고 나서야 코끼리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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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지정한 동물 두 가지!!
기린과 코끼리를 본 후 점심을 먹기 위해 리프트로 편리하게 이동하려 했다.
리프트는 멀리서도 보였지만, 리프트 매표소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태양볕 아래 한참을 걸었다.
때 지난 점심에 햇볕은 더욱더 뜨거워졌다.
이때부터 대공원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리프트 입장을 의해 동물원 정상에 다다르기까지 얼마나 태양볕 아래 걸었는지 모른다.
지친 기색에 내담자였지만, 힘듬을 내색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올라탄 리프트~~~
너무 신이 나 배고픔과 힘듬을 날려버렸다. 그러나,
신남도 잠시~~~
리프트는 아주 천천히~~ 운행되어, 생각보다 오래 탑승해야 했다.

결국, 점심때를 훌쩍 넘겨, 리프트에서 하차했다.
리프트에 하자하면 근처에 미술관이 바로 나올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미술관은 바로 보이지 않았다.
또 미술관을 찾아 무거운 발길을 옮겨야만 했다.
내담자의 맞춤 욕구에 따라 활동을 진행했지만, 초행길에 내담자의 결정이 또 내담자를 힘들게 하였다.
한번 꼬이기 시작한 경로는 점심시간을 자꾸 늦추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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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걸음을 재촉했다.

야호~~
드디어 미술관을 찾았다
QR코드와 전화 인증을 통해 미술관에 입장했다.

지친 기색으로 식당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각자의 메뉴를 주문했다.
금일 활동 중 식사가 가장 빨랐다.

빠르게 식사를 마친 후, 미술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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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까지 미술작품으로 꽉 찬 미술관은 1970년에서 2000년에 이르기까지의 미술작품을 연도별로 전시해 놓았다.
내담자는 미술관 관람에 매우 집중했다.

작품마다 한참을 시간을 들여 지켜보았다.
미술관 관람은 힘이 드는지도 모르게 다니다, 미술관을 나서자마자 피곤이 한 번에 몰려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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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셔틀버스를 통해 대공원역에 도착했다.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내담자에게 물었다.
오늘 여행이 어땠는지??
내담자가 말했다.
여행은 오늘로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몇 번이고 괜찮냐고 활동 중에 물었으나, 괜찮다 말했지만, 오늘의 일정이 만만치 않았나 보다.

여행욕구가 높은 내담자였지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함에 책임지는 오늘의 일정이 녹녹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움을 경험하고, 한 발짝 내딛는 그 도전 자체가 가치 있다 여긴다. etc_08.gif?v=2